증명사진 복장·표정 잘 나오는 팁
스튜디오 안 가고 셀프로 찍어도 괜찮게 나오는 요령을 모았어요. 용도(이력서·여권·사원증)에 따라 지켜야 할 것이 조금씩 달라요.
복장
- 배경과 대비되는 단색 상의 — 흰 배경이면 남색·차콜·검정 계열이 윤곽을 살려요. 흰 상의 + 흰 배경은 떠 보이기 쉬워요.
- 목선이 드러나는 옷 — 라운드보다 셔츠 카라나 V넥이 얼굴형을 정리해 보여요.
- 이력서·공식 문서용 — 셔츠+재킷 조합이 무난해요. 큰 로고나 화려한 패턴은 피하세요.
- 어깨선 좌우 대칭 — 재킷 어깨가 비뚤면 사진 전체가 기울어 보여요.
헤어·메이크업
- 이마와 눈썹이 보이도록 앞머리를 정리하면 인상이 또렷해져요. 여권 사진은 눈을 가리면 반려돼요.
- 잔머리는 왁스나 스프레이로 눌러 주세요. 배경 제거(누끼) 시 경계도 깔끔해져요.
- 피부 톤 보정은 가볍게 — 여권 등 신분 확인용은 과한 보정이 금지예요.
표정·자세
- 턱을 살짝 당기고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봐요. 카메라는 눈높이에 두세요.
- 입꼬리만 살짝 올린 옅은 미소가 무난해요. 여권용은 치아가 보이면 안 돼요.
- 어깨를 펴고 몸은 정면 — 몸을 비틀면 규격 크롭 시 얼굴 위치가 애매해져요.
셀프 촬영 요령
- 낮 시간, 창을 마주 보는 위치에서 찍으면 그림자가 적어요.
- 배경은 아무 벽이나 괜찮아요 — AI 배경 제거로 흰 배경을 만들 수 있어요.
- 휴대폰은 세로로, 가슴 위까지 나오게 찍어요. 규격 크롭 여유가 생겨요.
- 여러 장 찍고 눈 감김·머리카락 흐트러짐이 없는 컷을 골라요.
용도별 체크리스트
| 용도 | 배경 | 표정 | 주의 |
|---|---|---|---|
| 여권 | 흰색만 | 입 다문 자연스러운 표정 | 외교부 규정 엄격 — 보정·치아·모자 불가 |
| 이력서 | 흰/연회색 무난 | 옅은 미소 가능 | 기업 지정 규격 확인 |
| 사원증·학생증 | 회사·학교 지정색 | 비교적 자유 | 지정 배경색(파랑 등) 확인 |
여권 관련 항목의 근거는 외교부 여권안내(passport.go.kr) 규정이며, 복장·표정 팁은 일반적인 촬영 관행을 정리한 것입니다.
사진이 준비됐다면 규격에 맞춰 잘라 보세요.
배경 제거 + 배경색 교체 + 300DPI 크롭 + 4×6 인화 시트.